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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

DJI 팬텀4 날려 보았다.

DJI 팬텀4 개봉기 및 느낌점

어제 받고 업무 때문에 박스 오픈도 못하고 오늘 오픈 해 보았네요.
간단한 개봉기 와 느낌점을 올려 봅니다.

▼ 첫번째 개봉기 박스 오픈 한 사진 입니다…걍~~ 패스(스크롤 다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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▼ 처음 오픈 한다음 충전 해 주는 모습 입니다.. 이것 두 걍! ~~~ 패스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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▼ 아래는 폰으로 팬텀4 펌웨어 업그레이드 후 화면 상단 왼쪽에 성공했다는 메세지가 보이네요 img3

▼ Calibration 아무것두 않하고 걍 날려 봤습니다. 어라~~! 그래도 좔 날라 다니네요 img4

▼ 호버링 하는 모습 유튜브에서 본건 있어서 ㅋㅋ 나도 팬텀4 다리 잡고 다른곳으로 이동해 봤는데 원위치로 이동 하더군요… img5

▼ 잠깐 차 지붕을 쉼터 삼아~~~( 여기서 잠깐! 철판 같은 물질이 가까이 있으면 않됩니다. 이유는 Compase 고장으로 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. img6

▼ 차 지붕에 좔 ~~ 착륙 했네요( 이러면 않됩니다 ) img7

☞ 느낌점
● 초보자 누구도 10분 정도 퀵 가이드 메뉴얼 본 후 바로 시험 비행이 가능 하다.
● 인텔리전트 기능 으로 초보자도 멋있는 항공 촬영이 가능 하다.
● 조정하는 즐거움 또한 제공 한다.
● 구매 시 꼭 예비 배터리 까지 준비 해야 한다.
● 추가적으로 야외에서 충전 할 수 있도록 인버터 까지 있으면 좋을 것 같다.
( 인버터 용량은 약 300W 정현파 출력이 나오는 제품으로 )그런데 비싸~~~요! ㅠㅠ
● 앱의 글씨체가 넘 작다( 갤럭시 탭으로 본 결과 ) 사람 마다 다르니 이점 양지 해 주세용~~
● 이것 저것 시험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. ( 이러다 보니 배터리 추가는 필수! )

  ▼ 추가로 플라이 하는  짧은 영상 입니다. ( 영상 보시고 넘 뭐라 하지 마세요~~ )귀요미 ^^